못으로 새총 쏘고 면도칼 테러…하춘화, 극성 팬들 선처한 이유

못으로 새총 쏘고 면도칼 테러…하춘화, 극성 팬들 선처한 이유

전형주 기자
2026.06.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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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춘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1960~1970년대 팬들에게 당한 흉기 테러를 떠올렸다.

하춘화는 "방송국에서 여자 가수상, 남자 가수상 하나씩 주는데 여자 가수는 항상 제가 받았다. 그런데 남자 가수만 수상자가 바뀌니까 남진과 나훈아 팬덤이 날 미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그 미움이 대단해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와아악' 하고 나가버렸다. 그때는 굉장히 심각했다. 그 팬들이 저하고 또래였다. 10, 20대 초반. 세월이 흘러서 가끔 제 공연에 와서 '제가 그랬는데 너무 죄송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일부 팬은 하춘화를 향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했다. 하춘화는 "한번은 공연하는데 따끔 따끔 했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빨갛게 부었다. 경호원들이 객석에 가서 살펴본 결과 2층에서 못을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 요즘 아이돌 그룹 나오면 그렇게 심하게 안 할 거 같은데. 돌 던지고 새총으로 쏘고 그랬다"고 했다.   오색테이프로 목을 조르고, 면도날을 낀 채 악수해 손을 난도질해놓은 팬도 있었다. 다만 하춘화는 그때마다 항상 경찰에 선처를 탄원했다고 한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일부 팬은 하춘화를 향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했다. 하춘화는 "한번은 공연하는데 따끔 따끔 했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빨갛게 부었다. 경호원들이 객석에 가서 살펴본 결과 2층에서 못을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 요즘 아이돌 그룹 나오면 그렇게 심하게 안 할 거 같은데. 돌 던지고 새총으로 쏘고 그랬다"고 했다. 오색테이프로 목을 조르고, 면도날을 낀 채 악수해 손을 난도질해놓은 팬도 있었다. 다만 하춘화는 그때마다 항상 경찰에 선처를 탄원했다고 한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일부 팬은 하춘화를 향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기도 했다. 하춘화는 "한번은 공연하는데 따끔 따끔 했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니까 몸이 빨갛게 부었다. 경호원들이 객석에 가서 살펴본 결과 2층에서 못을 새총으로 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좋아하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 요즘 아이돌 그룹 나오면 그렇게 심하게 안 할 거 같은데. 돌 던지고 새총으로 쏘고 그랬다"고 했다.

오색테이프로 목을 조르고, 면도날을 낀 채 악수해 손을 난도질해놓은 팬도 있었다. 다만 하춘화는 그때마다 항상 경찰에 선처를 탄원했다고 한다.

하춘화는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나오라고 하는데 가서 뭐라고 하겠냐. '선처해달라'고 했다. 나쁜 마음에 그런 게 아니다. 참고인 조사를 여러 번 갔다. 항상 선처했다. 너무 좋아해서 표현을 그렇게 한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좋아하는 표현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 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도 있었다"며 대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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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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