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최대훈과 피의 공조…브로맨스 액션 폭주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과 피의 공조…브로맨스 액션 폭주

한수진 ize 기자
2026.07.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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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슈트와 태권도복의 강렬한 조합…영화 같은 총격 액션 예고
제작진 "통쾌한 액션과 브로맨스 시너지로 짜릿한 카타르시스 선사"

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 김부장(소지섭)은 사라진 딸 민지를 찾기 위해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공조를 시작했다. 검은 슈트의 김부장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는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강렬한 총격 액션과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시너지가 통쾌한 액션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장' 스틸 컷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스틸 컷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3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의 행방을 추적하던 김부장(소지섭)이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두 사람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원들과 맞닥뜨리며 숨 돌릴 틈 없는 공조에 돌입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 속 김부장은 검은 슈트를 입고 주변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핀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 역시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상대를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한다. 한 편의 액션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구도와 묵직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거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팀을 이뤄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부장' 스틸 컷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스틸 컷 / 사진=SBS '김부장'

이번 공조 장면에서는 무게감 있는 타격 액션과 빠른 전개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여기에 김부장과 성한수 특유의 끈끈한 관계성이 더해지면서 더욱 확장된 '아빠 유니버스'의 매력이 펼쳐질 전망이다.

소지섭과 최대훈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탄탄한 액션 호흡으로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소지섭은 딸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김부장의 절박함과 단단한 결단력을 무게감 있게 표현했다.

최대훈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친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성한수의 의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두 배우가 완성한 중년 남성들의 거침없는 브로맨스는 통쾌한 액션을 넘어 진한 감정적 여운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는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여름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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