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손깍지 끼고 "좋아해"…사실상 최커 [종합]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손깍지 끼고 "좋아해"…사실상 최커 [종합]

한수진 ize 기자
2026.07.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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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 하루 앞두고 로맨스 급물살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손을 잡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김성민과 김민주는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했으며, 정준현과 최소윤도 단양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최종 선택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는 다음 주 마지막 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조심스럽게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좋아해"라는 고백까지 주고받으며 사실상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마지막 공식 데이트를 통해 엇갈렸던 감정을 정리하고 최종 선택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주인공은 박우열과 강유경이었다. 앞서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제안하자, 박우열은 잠을 줄여서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여자 입주자들의 익명 편지가 공개된 뒤 박우열과 정준현은 모두 강유경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골랐다. 고민을 거듭하던 김서원은 끝내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실제로 마주한 사람은 박우열과 강유경이었다. 두 사람은 군산으로 향했고, 박우열은 운전하는 강유경을 세심하게 챙기는가 하면 두통을 호소하자 목을 마사지해 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는 이미 연인 같은 분위기가 흘렀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 박우열이 다음 데이트를 언급하자 강유경 역시 "할 거 많지"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박우열은 혼자 지내는 데 익숙해 어른인 척 살아왔지만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자신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강유경 역시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결정적인 순간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나왔다. 장난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이내 손깍지를 꼈다. 박우열이 "좋아해"라고 마음을 전하자 강유경도 "나도"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와 츠키는 눈물을 보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몰입했다.

오해가 쌓였던 김성민과 김민주도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관계를 회복했다. 김성민은 김민주에게 사용했던 '편하다', '인간적 호감'이라는 표현이 선을 긋기 위한 말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민주도 자신의 감정 표현을 사과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됐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두 사람은 레일 바이크와 집라인을 함께 타며 어색함을 털어냈다. 이후 김성민은 자신의 행동이 김민주에게 상처가 됐다는 점을 인정했고, 김민주 역시 여러 감정을 경험하게 해줘 고맙다고 답했다. 김성민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의지한 사람이 김민주였다고 털어놓으며 진심을 전했다.

정준현은 최소윤과 단양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뒤 식사를 이어가던 최소윤은 이제야 상대를 알아가는 것 같은데 곧바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선택이 관계의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도 있다며 마음이 향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깍지와 쌍방 고백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분명히 한 박우열과 강유경, 갈등을 봉합한 김성민과 김민주, 마지막까지 선택을 고민하는 입주자들. 이들의 최종 결정은 다음 주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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