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이 글로벌 흥행 질주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화제성에 이어 글로벌 OTT 순위까지 석권, 전 세계를 강타하는 흥행 기세를 입증했다.
'김부장'의 글로벌 성과가 압도적이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 순위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태국,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22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김부장'의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총 7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갔다.
'김부장'은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3%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3주 만에 매회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김부장'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위에 올랐다. '스토브리그'(19.1%(자체 최고 시청률, 이하 동일)), '펜트하우스3'(19.5%), '모범택시2'(21.0%), '열혈사제'(22.0%) 등을 차례로 넘어섰다. 역대 1위 '펜트하우스2'(29.2%)의 기록만 남겨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부장'은 올해 주말(금토극, 토일극) 미니시리즈와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등 전 채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성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7월 2주차(7월 5일~7월 1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이 부문에서 '김부장'에 출연한 서수민이 2위, 윤경호가 5위, 최대훈이 6위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들이 화제성 쌍끌이를 이뤘다.
이에 더해 뉴스, VON(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동영상, SNS 등 전 부문 정상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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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김부장'의 소지섭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넘어 브랜드 영향력까지 입증했다.
국내 시청률, 2049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까지 모든 흥행 지표를 장악한 '김부장'. 종영이 다가오는 가운데, 어떤 기록 경신을 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부장'의 흥해에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부장' 7회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전개와 액션, 그리고 인물들의 감정이 폭발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반부로 접어드는 만큼 더욱 거세진 액션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17일 7회가 방송된다. 또한 오는 31일과 8월 1일 '김부장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