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정해인이 전한 '이런 엿같은 사랑' 관전 포인트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정해인이 전한 '이런 엿같은 사랑' 관전 포인트

이경호 ize 기자
2026.08.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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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작품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태하와 은새의 감정선 및 엿마을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하영은 멜로와 코미디의 조합 및 다양한 장르적 매력을 강조했다. 허성태는 캐릭터 간의 긴장감과 액션신, 그리고 반전을 겸비한 팔색조 매력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시청을 독려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의 정해인, 하영 그리고 허성태가 시청 유발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7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12부작)이 공개된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은 주연 정해인과 하영의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공개를 앞둔 가운데 정해인, 하영, 허성태 등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들이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먼저, 극 중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은 정해인은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원앤온리 순애남 태하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은새가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이어 "또, 엿마을 사람들과 서로를 보듬고 지켜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역시 따뜻한 재미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선물해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태하와 은새, 그리고 엿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과 시청을 부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하영은 기억을 잃은 엘리트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에 나선다.

그는 "전에 없던 순정 멜로와 코미디의 기막힌 조합"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으며 "웃으면서 보다보면 어느 순간 엿며들어 울고 웃고를 반복하실 수 있는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작품이다. 로맨스 뿐만 아니라 가족,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적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영은 "스토리의 흡입력이 대단했고, 이외에도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대사의 맛이 다채롭다"라면서 "진한 멜로와 배꼽 빠지는 코미디가 정신없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것이라고 자부한다"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어 "달달함이 필요한 순간 당을 충전해 드린다. 엿처럼 끈끈하고 달짝지근한 '이런 엿같은 사랑'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사진제공=넷플릭스

허성태는 극 중 범상치 않은 조직 보스 백상길 역으로 활약한다. 특히 정해인과 펼칠 뜨거운 연기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태는 "장태하, 고은새, 백상길이 서로 얽히는 장면 속 긴장감이 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라면서 "장태하와의 액션신들 역시 멋진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이어 "휴머니즘과 감동, 잔잔하면서도 톡톡 튀는 로맨스와 더불어 긴장감과 무게있는 누아르 감성, 게다가 엄청난 반전까지 겸비한 팔색조 매력을 갖춘 드라마라고 자부한다"라면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인연과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흠뻑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의 장덕수보다 더 악랄한 백상길로 돌아왔다. 어떤 캐릭터일지 꼭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확인해 달라"는 시청 독려 메시지도 전했다.

정해인, 하영 그리고 허성태가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매력과는 다른 매력을 펼칠 '이런 엿같은 사랑'. 세 배우가 전한 관전 포인트처럼 달콤하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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