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수기운'을 채우기 위해 '오다카 요가'를 수련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배우 윤진서에게 직접 요가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배우 윤가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윤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연달아 마시며 잠에서 깼다.
이를 본 MC들은 "아침부터 물을 이렇게 많이 마셔요?", "3잔을 연달아 마셔요?"라며 놀라워했다.

윤가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에 대해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주에 물이 부족하면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평소에도 샤머니즘에 관심이 많았다.
윤가이는 "저는 침대도 북쪽으로 두고 자야 더 좋다고 해서 방향을 바꿨다"며 생활 곳곳에 자신만의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홍현희가 "또 물과 관련한 샤머니즘이 있냐"고 묻자 윤가이는 "물과 관련된 요가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다카 요가'라고 파도처럼 흐르는 동작의 플로우 요가를 배우고 있다"며 "그게 수기운을 채워준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게 있어요?"라며 신기해하자 윤가이는 "배우 윤진서에게 요가를 배우고 있다"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윤가이는 "(배우 윤진서가)저희 동네에서 오다카 요가원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