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영(47)이 팔뚝 지방흡입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실 고백할 게 있다. 지난해 9월 12kg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고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빠졌다"고 적었다.
그는 "결혼식 때 사진을 포토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팔뚝 지방흡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이 팔뚝 덕분에 1m 25cm 부시리도 낚았고, 내 모든 낚시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하겠다"며 "과연 제 팔이 얼마나 예뻐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활약해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