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하늘땅 별땅' 음방 활동 마무리...세대 통합 존재감 각인

유니스, '하늘땅 별땅' 음방 활동 마무리...세대 통합 존재감 각인

이경호 ize 기자
2026.09.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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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신곡 '하늘땅 별땅'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니스는 이번 활동에서 'Y2K 하이틴' 콘셉트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늘땅 별땅'은 필리핀 아이튠즈 1위를 비롯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그룹 유니스(UNIS)./사진=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사진=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Y2K 하이틴' 매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니스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까지 잇달아 출연해 신곡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에서 유니스는 'Y2K 하이틴' 콘셉트를 앞세워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펑키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매 무대 다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엠넷 '엠카운트다운'./사진=각 방송 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엠넷 '엠카운트다운'./사진=각 방송 화면 캡처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다져온 실력도 빛을 발했다. 유니스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 속에서도 빈틈없는 합을 자랑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탄탄한 무대 역량을 입증했다. 퍼포먼스와 가창 모두 놓치지 않은 멤버들의 모습은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유니스'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룹 유니스(UNIS)./사진=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사진=F&F엔터테인먼트

'하늘땅 별땅'은 발매 직후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카타르,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음악방송에 돌입한 후 인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하늘땅 별땅'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에 진입한 뒤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실시간 검색어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유튜브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 7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신곡 열기에 힘입어 과거 무대까지 주목받고 있다. '하늘땅 별땅'을 향한 관심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돼 과거 발매된 곡과 무대까지 회자되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 첫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을 기억하는 이들과 새로운 리스너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세대 간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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