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콘텐츠 넘어 전 산업 확장 모색
10월1일 경기XR센터서 개최… 업스테이지·마음AI·카이스트 전문가 3인 강연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짚고 미래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경콘진은 오는 10월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가상 융합(VR·AR·XR)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전문가 시각에서 공유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계 대표 전문가 3인이 연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손해인 업스테이지 대표가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기술 변화를 조망한다. 이어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피지컬 AI 분야인 '휴머노이드 10년, AI와 가상 융합이 만드는 새로운 현실'을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우운택 카이스트 증강현실 연구센터(ARRC) 교수가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차세대 가상현실 및 인간-AI 공생 연구 비전인 'Symbiotic AIR4BTS'를 바탕으로 '가상 융합, 콘텐츠 증강에서 경험 전이로!'를 발표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생성형 AI 발전과 더불어 가상 융합 산업은 단순한 콘텐츠 체험을 넘어 전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과 전문가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