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화제성 또 1위 찍었다...흥행 신드롬 계속된다 [iZE 포커스]

'닥터X' 김지원, 화제성 또 1위 찍었다...흥행 신드롬 계속된다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10.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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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김지원·2위 김유정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주연 김지원이 10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드라마는 4회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닥터X'에 특별출연한 장승조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주연 김지원./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주연 김지원./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주연 김지원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또 1위를 거머쥐었다.

2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2일~10월 18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김지원이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다.

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주연으로 흥행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첫 방송한 '닥터X'에서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아 흥행을 집도 중이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닥터X'에서 오직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열연을 펼쳤다. 그의 활약에 '닥터X'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매회 상승을 이뤘다. 1회 11.4%를 기록, 이후 2회 14.9%, 3회 15.1%, 4회 18.5%를 기록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루면서 '닥터X'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 선두에 김지원이 있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의 흥행을 이끈 김지원은 앞서 10월 2주차에 이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입증하며 '흥행 퀸'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안방극장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배우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김지원의 활약에 흥행 기세를 높인 '닥터X'도 10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다. 이와 함께 드라마, 비드라마 포함한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닥터X'를 통해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한 김지원. 흥행과 화제성 모두 견인했다.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그가 이어갈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지원이 1위를 차지한 10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 김유정과 박진영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주연 추영우와 김소현이 각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또한 '닥터X'의 장승조가 7위,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채수빈이 8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안은진이 9위, '나를 충전해줘'의 김영광이 10위에 올랐다.

이 중 장승조는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 4회에서 친절한 미소 뒤 추악한 모습을 숨겨왔던 '미친 의사' 나대일로 분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며 화제가 됐다. 장승조는 특별출연이었음에도 이에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7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는 '100일의 거짓말'이 '닥터X'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연애박사', 4위 '너 말고 다른 연애', 5위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6위 '나를 충전해줘', 7위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8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9위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10위 디즈니 '재혼 황후' 순이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닥터X'가 1위에 올랐다. 이어 '100일의 거짓말', '연애박사', '너 말고 다른 연애', '사랑이 온다', '날아올라라 나비',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채널A '너에게 다이브'(디즈니 , 채널A 공개 드라마) 순이다.

이번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닥터X'가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1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또한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1위 자리까지 추가하면서 압도적 흥행세를 보여줬다. '닥터X' 신드롬이 과연 어떤 기록을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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