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박진영·진선규, 살벌 父子서 허당 父子로 '이 구역 갈대'

'식스센스' 박진영·진선규, 살벌 父子서 허당 父子로 '이 구역 갈대'

한수진 ize 기자
2026.10.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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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양부자 관계로 출연 중인 박진영과 진선규가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연했다. 진선규는 방송되지 않은 회차를 본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엉뚱한 예능감을 선보였고, 박진영은 의심을 계속 바꾸는 '갈대'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너 오늘 좀 낯설다?'라는 주제 아래 교묘하게 숨겨진 가짜를 찾는 추리에 나섰다.
'식스센스: B사이드' / 사진=tvN
'식스센스: B사이드' / 사진=tvN

'식스센스: B사이드' 박진영과 진선규가 허당 추리력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25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6회에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역 박진영과 진선규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너 오늘 좀 낯설다?'를 주제로 교묘하게 숨은 가짜를 찾아 나선다.

'식스센스: B사이드' / 사진=tvN
'식스센스: B사이드' / 사진=tvN

이날 박진영과 진선규는 '100일의 거짓말'에서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두 사람이 부자라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가 피가 섞이지 않은 양부자라는 설명에 곧바로 납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선규는 시작부터 뜻밖의 실수로 예능감을 발휘한다. 그는 지인들이 자신의 예능 활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힌 뒤, 고경표가 과거 가짜 식당이었던 밥 뷔페를 설명하자 "나 그거 본 것 같은데"라며 아는 척한다. 그러나 촬영 당시에는 해당 회차가 방송되기 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현장을 폭소케 한다.

박진영은 예리하게 단서를 살피다가도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한 가게를 가짜라고 의심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이번에는 진짜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내놓으며 갈팡질팡한다. '이 구역의 갈대'가 된 박진영이 끝내 가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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