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스핀오프 싱글 '더 신 : 패럴렐 월드' 발매
"음악으로 화답하겠다는 멤버들 의지 반영된 싱글"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11월 20일 스핀오프 싱글 '더 신 : 패럴렐 월드'를 발매하며 올해 세 번째 컴백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THE SIN'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외전으로 평행 세계에서도 서로가 운명임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들의 사랑에 음악으로 화답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싱글이라고 설명했다.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올해만 세 번째 컴백에 나선다.
엔하이픈은 26일 자정 위버스를 통해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더 신 : 패럴렐 월드)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음원은 11월 20일 오후 2시, 음반은 23일 정오 공개된다.
이번 싱글은 'THE SIN'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외전이다. 전작에서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도 서로가 운명적인 존재임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엔하이픈은 그동안 뱀파이어 세계관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줬다. 다크 힙합부터 브라질리언 펑크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앨범마다 뚜렷한 음악적 색깔도 구축했다. 'THE SIN' 시리즈의 결말을 담은 이번 신보에서 어떤 음악과 서사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엔진(팬덤명)에게 음악으로 화답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싱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