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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일 새로운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밖에도 한 번 나가 보고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해지려 한다"고 썼다. 한 누리꾼이 댓글로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성형 중독 의혹에 대해 그는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 번도 어디 가지 않았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거다"라고 답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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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만명 본 '김승수와 결혼' 가짜뉴스…박세리 "도대체 누가" 분노
전 골프선수 박세리(48)가 배우 김승수(54)와의 가짜 열애설, 결혼 루머에 선을 그었다. 지난 27일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가짜 뉴스 봤나. 열애설 났던데"라는 말에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냐"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세리와 김승수가 이달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일부 영상은 86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는 AI를 사용해 제작된 가짜 뉴스였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시겠나"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심지어는 인사를 받았다. 주민분들이 축하 인사를 하시고, 진짜냐고 연락도 오더라. 팬분들도 놀라신 분들이 많다. 믿으시면 안 된다. 심지어는 (가짜뉴스 속에서) 2026년 1월 며칠 이미 결혼했더만?"이라고 혀를 내두른 뒤 "남자친구가 생기면 뉴스에 뿌려서 각인시켜 드리겠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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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아저씨가 몸 만져" 성추행 피해 고백...악착같이 공부한 이유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중 성추행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27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 영상을 통해 동기들과 서울예대 재학 시절을 회상했다. 홍지민의 서울예대 동기들은 홍지민에 대해 "친구들끼리 지민이 자취방에 가면 밤새워 놀다가도 지민이는 혼자 공부했다"고 기억했다. 동기는 "놀 거 다 놀고 2년 내내 장학금 받았다. 그때는 재수가 없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자신이 재학 기간 내내 과 수석을 유지하며 장학금을 받아야 했던 이유에 대해 "자존심도 있지만 사실은 생계 (이유가) 더 컸다"라고 말했다. 재학 당시 생계를 위해 지인과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구했다는 홍지민은 "시급이 당시 패스트푸드점 시급 1200원보다 훨씬 높은 5000원이었다. 낮에는 서빙하는데 밤 되니까 술집으로 바뀌더라"고 기억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내가 당시에도 노래를 좀 하니까 사장님이 방에 들어가서 아저씨들하고 노래만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노래를 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내 몸을 만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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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때문에 일 끊겨"...주우재 1년 푹 쉬게 만든 조언 뭐길래
방송인 주우재가 방송인 전현무의 조언을 들었다가 일이 끊겼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14년 만에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숙은 전현무에 대해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그램에 오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말하며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밑작업을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가발 쓰고 김숙 자리 앉으면 되는 거냐"고 말해 김숙과 닮은꼴이라 붙여진 별명인 '시추 남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방송 입문 초창기에 현무형과 예능을 했었다"며 "당시 현무 형이 '방송국에서 부르기 힘든 사람이 돼야 한다. 아무거나 나가지 마라'고 조언을 해줘서 실제로 섭외 들어온 프로그램들을 거절했는데 조금 지나니 아무도 안 부르더라. 그 해에 프로그램 한 개 하고 푹 쉬었다"라고 울분을 토한다. 주우재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현무 형한테 하니까 '내가 언제?'라며 발뺌하더라"라고 말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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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전과 6범' 임성근 라면에 혹평…"이렇게 맛없을 수가"
배우 황보라(42)가 최근 전과 6범이란 사실이 드러나 뭇매를 맞은 임성근 셰프의 오이라면 레시피에 혹평을 남겼다. 지난 27일 황보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군과 함께 썰매장에 다녀온 뒤 "뜨끈한 라면을 먹고 몸을 녹여보겠다"면서 임성근 셰프 오이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끓는 물에 스프와 면을 넣고 끓인 뒤 계란 1개와 들기름 1큰술을 넣었다. 이어 면을 따로 덜어내고 채 썬 오이를 넣은 그는 "오이 익히는 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다. 물 엄청 생길 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완성된 오이라면 향을 맡은 황보라는 매운탕에 들어가는 방아잎 향이 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면을 시식하고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이게 뭐냐. 싱겁다. 매콤한 맛이 전혀 없어졌다. 너무 맛없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레시피보다 오이를 두껍게 썰었던 황보라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맛없을 수가 있냐"며 매니저에게도 시식을 권했다. 매니저 역시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고 하자, 황보라는 "오이는 라면에 넣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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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년→매월' 정부광고 집행 내역 공개 "투명성 강화-누리집 편의성도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오는 30일부터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GOAD)을 통해 매월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8월과 12월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의 주요 이행 조치 중 하나인 정부광고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정부광고법' 시행(2018년) 후 3개년(2019~2021년)의 집행 내역을 2022년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매년 6월 직전년도 집행 내역을 공개해왔으나(연 단위 공개), 앞으로는 공개주기를 '월 단위'로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1월 30일에는 직전 월인 12월을 포함해 2025년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우선 공개하고, 2월부터는 월말에 직전 월(2월 기준 1월)의 집행 내역을 공개하며 월별 공개를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의 자료 열람 및 활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해당 자료를 열람하려면 누리집 화면에서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누리집 첫 화면의 전용 배너를 한 번 누르면 바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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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배우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내 여자친구한테…"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친언니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개그맨 선배인 허경환에게 "세희가 언니가 많다"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세희에게 "언니의 형부로 허경환, 전현무 중에 누가 더 괜찮냐"고 물어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세희는 "너무 어렵다"며 대답을 못 했고 허경환은 "어렵다는 순간부터 듣고 싶지 않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세희는 "저희 언니가 청순하게 예쁘다. 제가 언니 덕을 크게 봤다. '네가 걔 동생이라며? 잘해 줄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친언니를 언급했다. 이어 이세희가 언니의 사진을 공개하자 옆에서 사진을 본 전현무, 이수지는 친언니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전현무가 "개예뻐"라고 거칠게 표현하자 허경환은 "개예뻐가 뭡니까. 내 여자친구한테"라고 화를 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허경환은 이세희의 핸드폰을 건네받아 친언니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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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예비 신부 위한 프러포즈 준비 완료 "통영 오징어 배 빌려…"
허경환이 미래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희는 차량으로 이동 중 허경환에게 "선배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결혼하실 때 프러포즈 뭐 하실 거예요? "라며 허경환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허경환은 "청순한 스타일, 맑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고향이 통영인데 밤에 결혼할 사람을 통영 바다에 데려가고 싶다. 오징어 배를 섭외해서 배에 있는 전구로 하트를 만들어 놓을 예정"이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만 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미 선장이 된 친구들도 있고 통영에서도 잘 된 친구들도 있다. 오징어 배 준비해서 불을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하트를 만들어서 고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의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들은 전현무는 "생각을 많이 했구나"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나이 마흔다섯이면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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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진실 가리려는 소음, 흔들리지 않을 것"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이 심경을 전했다.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 질문에 답변하던 중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당시 김지연은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아들 돌 반지 ·팔찌를 녹여 본인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등 독박육아와 경제적 문제, 시가와의 갈등 등 여러 갈등을 폭로했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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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5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무지·불찰 탓" 사과
가수 이하이 측이 1인 기획사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는 27일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필드뉴스는 이하이가 2020년 4월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돼 왔다고 보도했다. 또 기획사 대표이사는 이하이 본인이며, 사내이사는 친언니 이모씨가 맡는 등 가족 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 사업자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없이 업체를 운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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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공연서 뿌린 '전화번호' 논란…"연락하지 마세요" 무슨 일?
그룹 다비치가 실제 누군가 사용 중인 전화번호를 콘서트 연출용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7일 다비치 콘서트에 사용된 연출용 명함 속 번호에 대해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TIME CAPSULE: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공연 오프닝을 맡은 마술사 이은결은 관객들에게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줬다.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는 다비치 데뷔 연도와 올해를 조합한 것이었지만, 실제 이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이가 있어 문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쓰는 번호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쓴 거 아니냐?" "이벤트용 번호 만드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피해 보상 꼭 해라" "꾸준히 이런 일 터지는데 배우는 게 없냐?" "사과 한마디도 없네" "이건 명백히 소속사 잘못이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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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자가면역질환→활동 중단…"연예계 인맥 거의다 끊겼다"
배우 서우(41)가 활동 중단 이후 연예계 인맥이 끊겼다며 회의감을 털어놨다. 최근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 원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한순철'에는 서우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우는 "연예인 할 때 친했던 사람들이나 그때 내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쪽(연예계) 일을 안 하면서, 나도 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다. '내가 이제 일을 안 하니까 이렇게 하나?'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럴 수도 있지' 정도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연예인이 아니었을 때, 연예인 할 때, 완전히 (활동) 안 하는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많은 사람이 달라지는 걸 봤다. 그게 맞는 이치 같기도 하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과 MBC 주말 드라마 '탐나는 도다',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에서도 열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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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값 6배 올라, 못 버텨" 대박 난 맛집 폐업한 개그우먼
개그우먼 김지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대학로에 오면 남편이 떠오른다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던 중 한 음식점 앞에 멈춰 서더니 "여기가 우리 가게였다. 옛날 가게 자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과거 남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오징어보쌈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했다. 해당 식당은 대학로 대표 맛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맛집으로 꼽히며 대박이 났음에도 폐업한 이유에 대해 김지선은 "오징어 값이 6배 올라서 도저히 운영할 수 없어 막을 내렸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을 이기지 못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2003년 사업가 김현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2020년 2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