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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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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폭로녀, 일부러 한국어 못하는 척?…"난 26세 독일인 제니"
배우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이 자신을 "26세 독일인 제니"라고 소개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7일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 A씨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저는 만 26세 독일 사람인 제니라고 한다"며 "한국어 독학한 지 8년 차"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바이에른 쪽에 거주 중으로 뮌헨 근처에서 살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사람을 겉모습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일부러 한국어를 못하는 척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A씨는 "그런 말을 자주 듣는다"며 "(그런 생각도) 이해한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중순 블로그를 통해 한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남성은 A씨 가슴 크기를 묻거나 신체 사진을 전송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대화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다음 날 갑자기 말을 바꿔 "모든 대화 내용은 인공지능(AI) 조작이었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지난 19일 또다시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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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의사 도움 받아"…유동근-전인화 딸, 뷰티브랜드 CEO였다
배우 전인화, 유동근의 딸 유서현 씨가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27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에는 '최화정 안 부럽다는 전인화의 효심 가득 금쪽같은 딸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인화는 게스트로 나서 최화정과 여러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전인화의) 딸이 잠깐 왔다"고 알렸다.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전인화, 유동근 딸 유서현 씨는 밝고 쾌활한 성격을 자랑했다. 최화정이 "(유)서현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유서현은 "공을 들인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작진 역시 "아빠 얼굴도 있고, 엄마 얼굴도 있는 것 같다"고 유씨의 외모에 대해 말했고, 유씨는 "의사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이제서야 반반이 됐다"며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씨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블리쉐던'의 CEO다. 최화정이 "대표님, 사업 잘 되고 있냐"고 질문하자 유씨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과거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유동근, 전인화 아들 유지상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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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순재, 실명 위기에도 촬영"…병상에서 밝힌 마지막 소원은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28일 저녁 8시40분 MBC에서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를 방송한다. 앞서 MBC는 올해 초 이순재 허락을 받고 그의 연기 인생을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 이후 이순재의 급격한 병세 악화로 다큐멘터리 제작은 중단됐고, 결국 헌정을 위해 제작 중이던 다큐는 그가 영면에든지 3일 만에 추모 다큐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고 이순재는 드라마 175편, 영화 150편, 연극 100여편에 출연하며 지난 70여년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연기혼을 불살랐다. 하지만 그가 연기 인생 70년 중 받은 연기대상은 단 하나뿐이다. 다큐에서는 대상을 받기까지 얽힌 치열한 연습 일화를 다룬다. 특히 이순재는 지난해 연기대상을 받은 드라마 촬영 당시 이미 병세가 완연해 두 눈 모두 실명 직전 상태였던 것이 밝혀진다. 또 지난해부터 병상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이순재의 마지막 모습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순재는 환자복을 입고도 연기와 작품에 대해 매일 이야기를 나누며 언젠가는 다시 무대 위에 오를 거란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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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94명 사망 '최악참사'...'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없다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94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K팝 행사인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현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다만 무대 연출이 추모 형식으로 대폭 수정되고 기부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 28일 CJ ENM에 따르면 '2025 마마 어워즈'는 이날부터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당초 계획대로 생중계된다. 다만 대본과 무대 연출을 대폭 수정했다. CJ ENM은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취소됐다"면서도 "본 시상식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CJ ENM은 레드카펫 행사 취소 외에 화재를 연상시키는 '불' 관련 연출은 없는지 점검했다. 저승사자 콘셉트의 '사자보이즈'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무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시상자로 출연을 예고했던 홍콩 톱스타 주윤발과 양자경은 불참하기로 했다. CJ ENM은 '서포트 홍콩'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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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아시아 제패"…감독 복귀한 서장훈, 농구단과 호흡 '기대'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감독으로 복귀한 서장훈과 서장훈이 모은 최정예 농구단의 만남이 그려진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팩폭(팩트 폭행) 화법으로 선수단을 휘어잡는 서장훈과 스포테이너 스타들로 구성된 라이징이글스 선수단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주장은 '불꽃 카리스마' 열정 아이돌로 정평이 난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은석, 오승훈, 문수인,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농구 선수 출신 연기자 김택,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희 동생이자 캐스터 박찬웅, 체대 출신이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정규민 등 '농구광'들이 선수단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KBL(한국프로농구)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열정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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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벌써 각방 생활'...김지민 "나쁜놈!" 울컥, 무슨 일?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대사이버대 교수와 김지민이 2MC로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에 촌철살인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지민은 첫 방송에서 '주말 부부가 너무 편해졌다'는 사연을 소개하던 중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호선 교수는 "그런 걸 수면 이혼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아침에 김준호를 만날 때 너무 설렌다"며 의외의 각방 후기를 공개한다. 김지민이 느끼는 '설렘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어 김지민은 배우자에 대한 집착과 의심을 담은 사연을 소개하다가 "바람피는 거 의심하는 남자들 보면 지가 그런 짓 한다"고 말한다. 이호선은 "경험있냐"고 묻고 김지민은 "나쁜놈!"이라고 외치더니 울컥해 눈물까지 비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지민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고백, 이호선 교수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이 만나 부부 문제의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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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결혼했더니 1년에 제사 4번…일주일 전부터 잠 못 자"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생활 당시 1년에 네 번 준비한 제사 음식 덕분에 요리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부러워 미치겠네. 김나영♥마이큐 결혼 풀스토리 듣다가 뛰쳐나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집에 초대했다. 그는 두 사람이 도착하기 전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홍진경은 "내가 알고 좋아하는 두 사람이 결혼했는데 경사 아니냐. 잔칫날이다. 한국은 잔칫날에 갈비찜과 잡채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라며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능숙한 솜씨로 잡채를 만든 홍진경은 "나 되게 생긴 거에 비해서 요리 좀 알지 않냐"라며 "제사를 1년에 4번 지냈다. 시집가자마자 그해에 바로 제사 4개를 물려받았다"라고 결혼 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시어머니가 딱 놓으셨다. 날 믿으신 거지"라며 "근데 (제사) 일주일 전부터 밤에 잠이 안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난 제사 음식으로 다져진 애라 엔간한 양은 무섭지 않다"라며 "요리에 대해서 쫄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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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딩크족' 된 이유 최초 고백...결혼 전 남편과 "아이 낳지 말자"
방송인 김원희가 남편과 결혼 전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합의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서는 7살 생일을 한 달 앞두고 미국으로 입양된 캐리(한국 이름 이은정)의 가족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 생활 중인 동갑내기 캐리를 만났다. 캐리는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에게는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전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울었다"라고 회상해 김원희를 눈물짓게 했다. 엄마와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는 캐리는 엄마가 죄책감을 잊고 평온하기만을 바란다고 전하며 과거 캐리의 엄마가 작성한 입양 동의서를 공개했다. 김원희는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저의 꿈이라고 할까. 15년 전 어느 날 꿈이 생겼다.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는 게 제 비전이 됐다"라고 털어놔 절친 김나영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라고 밝힌 김원희는 "남편하고 20대 때 결혼 전에 상의했다. 우리는 아기를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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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손진책 회장 선출-신달자 부회장 지명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지난 27일 제76차 정기 총회에서 차기(42대) 회장으로 연극분과 손진책(78) 회원을 선출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전했다. 차기 회장은 부회장으로 문학분과 신달자(81) 회원을 지명했다. 손진책 차기 회장은 극단 미추의 대표로서 1974년 연극 <서울말뚝이>로 데뷔, 마당극 <허생전>, 창극 <윤봉길 의사>, 오페라 <투란토트>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2 한일월드컵개막식 총감독, 2004년 예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이해랑 연극상, 201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2017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달자 차기 부회장은 1964년 '환상의 밤'으로 등단한 이후 <백치 애인>, <겨울축제>, <모순의 방>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만해대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6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차기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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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마약·스폰서' 루머에 탈모…"엄마는 공황장애"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악성 루머로 괴로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9년 자선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박수홍은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더라"라고 했고 김다예는 "TV를 많이 안 봤고 너무 유명한 사람이지만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또래가 관심 있는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의 구애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후 박수홍은 가정사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그때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2020년에 크게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뛰쳐나가고 연락이 안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안쓰럽고 불쌍한 마음이 컸다. 그때 힘든 일이 없었다면 결혼 못 했을 거 같다"며 "일단 (박수홍을) 살려야 되니까 어떻게든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론화가 되면서 옆에 있다는 이유로 같이 공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너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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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는 48년차 배우…"전립샘암 수술 후유증" 안타까운 근황
배우 문경민이 암 수술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해운대', '하모니' 등에서 활약한 48년차 배우 문경민의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문경민은 전립샘암 3. 5기 진단을 받은 후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기저귀를 착용 중이라며 가방에 대량으로 사둔 기저귀를 넣었다. 외출할 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기저귀를 챙긴다고 했다. 한 달 전 전립샘암 수술을 받고 나서 요실금이 생겼다고. 문경민은 "전립샘을 절제해서 나도 모르게 소변이 샌다"며 "(요실금)은 평균 3개월로 예상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3개월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일단 쓰는 데까지는 써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희망은 올해 안으로 기저귀를 떼는 거다"라고 했다. 또 문경민은 가족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큰형은 위암, 큰누나는 담낭암, 작은누나는 위암이라며 "6남매 중 4명이 암에 걸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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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와이프가 좋아하겠다" 윤은혜, '유부남' 황찬성에 망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에게 사과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와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을 떠났다. 방송에서 양세형은 윤은혜와 황찬성에 대해 "둘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다. 또 데뷔가 MBC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MBC 드라마 '궁'으로, 황찬성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윤은혜와 황찬성, 장동민은 서울 중구 약수시장의 한 식당에서 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수저를 놓는 모습을 보고 윤은혜는 "팀에서 막내였냐. 막내들은 시키지 않아도 수저를 놓는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찬성은 "뭐든지 잘 먹는다. 맛이 느껴지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은혜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황찬성이 "현재의 와이프가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윤은혜는 "정말 미안하다. 죄송하다. 예전에 2PM의 이미지가 있어서 당연히 미혼일 줄 알았다"라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