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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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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소비? '모방 소비'로 쓰세요" 문체부, 외래 용어 19개 다듬은 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외래 용어 19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2025년 9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 심의·의결을 거쳐 '디토 소비', '다이내믹 프라이싱', '디스커버리 제도' 등의 외래 용어를 각각 '모방 소비', '유동 가격제', '증거 열람 제도' 등으로 다듬었다.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됐으며,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수용도 조사를 거쳐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 상정됐다. 이번에 발표한 다듬은 말 가운데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말로 국민이 가장 많이 선택한 말은 '디토 소비'(77%)였다. 최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되는 소비 풍조 중 하나인 '디토 소비'는 다른 사람의 구매를 따라 소비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쉬운 우리말인 '모방 소비'로 다듬었다. 이밖에 언론 등에서 자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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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구 서울역사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전관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야외 공간에서 특별기획전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25년 '경성역'으로 준공된 구 서울역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건축물로 1947년 '서울역'이 된 이후 교통과 물류의 중심 역할을 했다. 2004년 고속철도(KTX) 개통에 따라 신 서울역사로 철도역 기능이 이관된 후 현재는 1925년 준공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 복합문화공간(문화역서울284)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옛 서울역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옛 서울역을 현재의 시선으로 새롭게 보며 서울역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 첫 번째로 3등 대합실에서 옛 서울역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담은 주요 사진과 김수자, 신미경, 이수경 등 현대 작가의 예술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어지는 서측 복도에서는 서울역 100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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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대본 10초 전에 나와, 그런 현장 처음"…눈물 흘린 배우
배우 박지환이 'SNL 코리아' 출연 후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조우진, 박지환, 정경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지환은 지난해 3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 호스트로 출연했을 때를 회상했다. 박지환은 "저는 'SNL' 빌드업해가는 선배님(신동엽) 뵙고 '미친 거 아니야?' 싶었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저는 바들바들 떨었다. 대본이 10초 전에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대본이) 계속 바뀌고 바뀐다. 1차 공연에서 안 웃으면 그걸 바꾸고 2차 공연 때 것을 주로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환은 "그때 선배님 보고 영감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박지환은 아이돌 제이환으로 파격 변신했고, 이에 정호철은 "'돈을 도대체 얼마나 준 거냐'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반응을 전했다. 박지환은 "제 다음 회차에 나왔던 이희준, 김성균이 다 전화 와서 '어떠냐?'고 묻더라. 그래서 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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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불치병 고백 '깜짝'…"망막색소변성증, 실명될 수도"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PC방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쯔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쯔양은 틀린 그림 찾기 게임을 하던 중 시력 이야기가 나오자 "초등학교 때부터 시력이 이랬다"며 "컴퓨터 해서 나빠진 게 아니라 눈에 불치병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편한데 라식, 라섹 왜 안 하냐고 하는데 못 한다"며 "망막색소변성증이라고,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쯔양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두꺼운 안경을 착용한 탓에 계속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당시 방송에 대한 해명 영상을 공개한 쯔양은 "나도 보면서 안경이 왜 저렇게까지 내려간 걸까 생각했다. 노린 게 아니라 평소 모습이다.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안경알이 무겁다 보니 내려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망막색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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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3000만원 탕진 '인플루언서 아내'…"숨겨둔 빚 5000만원 고백"
충격적인 소비 습관으로 3개월 만에 3000만원을 쓴 '예고 부부' 아내가 숨겨둔 빚 5000만원까지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혼인 신고를 앞둔 한국인 남편과 프랑스인 아내, '예고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에 교제를 시작해 지난 2월 동거하기 시작했으며, 혼인 신고를 앞두고 갈등하고 있었다. 부부는 약 9개월간 5000만원을 썼다며 아내의 소비 습관으로 갈등하고 있다고 했다. 남편은 건설 현장 관리 업무와 인테리어 도면 검토, 고객 미팅 등을 맡아 일하다 이직 준비 중이었고, 아내는 약 3만 팔로워의SNS(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일어나자마자 화장을 하고 친구를 만나러 나갈 준비를 했다. 소고기를 먹을 예정이라는 아내 말에 남편은 "비싸니까 조금만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싼 걸로?"라고 제안했다. 이어 아내에게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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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미국 비자 발급 실패…"내 딸 결혼해서 간다는데"
김태원이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태원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태원은 딸과 사위를 만나기 위해 미국행을 준비했지만 비자를 거절당했다. 김태원은 "허무한 건 없고 딸한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결국 딸과 사위는 김태원을 위해 입국하게 됐다. 김태원은 딸과 사위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내가 한국에서만 유명하지 미국 사람들은 모른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김국진은 "비자 실패했는데 딸과 사위가 직접 오니까 설레 보인다"라고 말하며 김태원에게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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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 '♥조영남'에 키스 거절당해 '속상'
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가 남편에게 키스를 요구하자 남편이 부끄러운 듯 피했다. 2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408회에서는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두 달 만에 다시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조영남은 아침 일찍 일어나 청소기를 돌린 뒤 시원한 커피를 만들어 정은혜에게 건네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때 정은혜는 "오빠 나랑 눕자. 안 힘들어? 또 자면 되지"라며 침대 위에 눕히고는 "오빠 나랑 키스할래?"라며 플러팅을 날렸다. 부끄러운 조영남은 미소로 상황을 모면했고 정은혜는 "대답도 안 하고 왜 자꾸 웃어대"라며 아쉬워했다. 결국 두 사람은 "밥을 먹자"며 화제를 돌렸다. 서장훈은 "표현의 차이, 환경의 차이다. 은혜씨는 숨기질 않아서 원하는 걸 바로 얘기하는데 영남씨는 단체 생활했다 보니까 쑥스럽고 어색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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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 12번 째 '고척돔' 직관 예고…경기 예매 일정은?
불꽃야구 파이터즈팀이 오는 10월 12일 고척돔에서 시즌 12번째 직관 경기를 예고했다. 29일 유튜브 STUDIO C1에서 공개된 '불꽃야구' 22화에서는 시즌 12번째 직관 경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불꽃야구는 방송 말미에 "시간이 빠르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시즌 12번째 직관이 열린다"며 예고 공지를 올렸다. 파이터즈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고척돔에서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파이터즈와 붙는 팀은 대학 야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한일장신대다. 파이터즈는 "추석 연휴라 티켓팅 일찍 합니다. 예매는 10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YES24에서 오픈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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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파이터즈, 서울고 상대로 창단 첫 패배…3루 견제 "허무해"
파이터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패배했다. 29일 유튜브 STUDIO C1에서 공개된 '불꽃야구' 22화에서는 파이터즈가 서울고를 상대로 경기를 치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터즈와 서울고는 팽팽한 경기 끝에 경기를 연장까지 이어갔다. 이때 파이터즈의 '승부치기 규칙'에 따라 연장전에서는 타순은 직전 이닝의 타순을 이어가며 앞선 두 타자가 1, 2루에 위치했다. 10회 초 규칙대로 서울고의 주자들이 1, 2루를 채웠고 마운드는 신재영이 지켰다. 하지만 이때 서울고의 기습 번트로 주자들이 2, 3루로 진루했고 다음 타자가 볼을 플라이로 높게 올리면서 3루 주자가 홈인했다. 10회 말 파이터즈도 기회를 잡았지만, 견제사로 경기가 끝났다. 타석에 임상우가 들어서고 3루에 정성훈은 홈을 밟기 위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 이때 서울고 투수가 갑작스럽게 3루에 견제구를 던졌고 정성훈은 그대로 아웃되면서 3아웃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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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첫 경기, 극적인 역전승…포수 김우성 영입까지
브레이커스가 동원과기대를 상대로 1승을 올려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 29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20화에서는 새롭게 꾸려진 브레이커스 팀이 '선수 영입'을 조건으로 동원과기대와 시합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정적인 위닝샷은 8회 말 9번 타자 강민국이 터뜨렸다. 강민국은 나주환, 허도환이 주자를 채운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날렸다. 스코어는 8대7에서 8대10으로 뒤집혔다. 이후 두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다. 강민국은 "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근데 저의 우상인 감독님이 라인업에 넣어주시고 환호해주고 안아줬다. 야구를 하길 잘한 것 같다. 감개무량 했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종범은 약속대로 동원과기대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심사숙고했다. 이종범은 동원과기대의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 이종범은 이날 경기에서 김우성의 블로킹, 타격 능력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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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있는 38살 모태솔로 남성…서장훈 "돈 열심히 벌어야" 조언한 이유
방송인 서장훈이 탈모로 고민하는 모태솔로 남성에게 조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8세 사연자가 등장해 모태 솔로인데 탈모까지 있어서 연애와 결혼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38살인데 모태솔로에 탈모가 있어서 고민이다. 30대 초반부터 시작된 탈모로 인해 이미 2000모 가량을 이식받았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진짜 열심히 돈 벌어야 한다. 요즘 심는 게 너무 발전해서 조금만 심어도 확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사연자는 "3년 전에 한 번 했었다. 2000모를 심은 적 있었다"고 했다. 서장훈은 "심은 상태냐. 그러면 돈을 더 벌어서 더 심어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사연자는 "너무 비싸니까 가발을 착용 중이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지금 좋은데 스스로가 위축돼있다"라며 "위축된 게 가발 때문일 수 있다. 혹시 상대가 눈치챌까봐 긴장해서 신경쓰이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가꾸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만들어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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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애'에 목매는 남성에…서장훈 "너 미쳤냐"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만 고집하는 남성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국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한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그는 "국제 연애를 시도해 봤는데 잘 안돼서 나왔다"라며 "호주, 칠레, 러시아 쪽 분을 만나려고 시도했다. 채팅으로 좀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자마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러다가 나중에 은행에 있는 거 다 털려서 '로맨스 스캠'(혼인 빙자 사기) 으로 또 오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사연자는 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나기 어려우니 채팅으로 알아보게 됐고, 첫 상대가 호주 사람이었다며 3~4년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그의 남자 친구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연락할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사연자가 "연락하던 외국인 여성의 직업이 치과의사"라고 말하자 MC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로맨스 스캠'이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서장훈은 "너 굉장히 위험한 애네. 너 미쳤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