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전화, 돈 요구" 김원희, 사생활 털렸다...해킹범이 협박

배우 김원희(54)가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김원희가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 '김원희TV' 구독자였다며 "다시 유튜브 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희는 "제가 '김원희TV'를 한 10회 정도 찍다가 그만뒀다. 2~3년 전쯤이다. 그때 생각하니 재밌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다가 제가 인스타그램을 해킹당했다. 외국인이 제 계정을 뺏어가고는 돈을 달라더라. 제 카카오톡으로도 새벽에 전화 와서 돈을 달라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넷플릭스도 해킹해서 자기가 한국 거를 다 봤더라. 닭 머리로 된 새 프로필도 만들었더라. 너무 소름 끼쳤다. 내가 못 바꾸게 모든 계정을 다 튀르키예 말로 바꿔놨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까지 들어와서 돈 달라고 해서 그때 재정비하려 했는데 해킹 피해가 너무 쇼크였다"며 이후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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