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는 서울 여의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부근 SK주유소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빌딩 '에스트레뉴'(S-Trenue)를 분양한다.
연면적 1만2000여평에 지하7~지상 36층 규모로, 지하1~지상4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5~36층은 48~126평형 118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2200만원 선.
한국인 건축가로는 처음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 초청됐으며 강남 최고급 오피스텔인 '부띠크 모나코'를 설계한 Mass Studies의 조민석 소장이 직접 설계했다.
번들타워(Bundle Tower)로 3개의 매스가 서로 다른 조합을 이뤄 독특한 외관을 형성하며 다양한 외부공간을 마련한다. 지역 특성을 살려 비즈니스, 사교, 휴식 등이 공존하는 성격을 반영해 남성미를 강조하고 고급 사양의 마감재와 자재를 사용, 절제미와 간결미를 강조했다.
부지 내에는 아일랜드형 가로공원이 조성되고 대나무숲과 수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관조명 등을 통해 특색있는 도심휴게공간을 조성한다. 건물 코어를 중심으로 좌우측 틈새공간을 이용, 31개의 공중정원도 마련한다.
최고급 호텔의 운영관리 서비스 컨설팅으로 발레 파킹, 피트니스 매니저를 통한 건강관리, 사교와 모임의 공간인 '클럽럽하우스',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인 '게스트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번 출구, 한국산업은행 옆에 위치해 있다. 준공은 오는 2009년 9월 예정.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1600-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