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2-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주교회에서 열린 방배동 2-6구역 재건축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 2002년 12월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를 수주한 이래 4년 8개월 만에 서울 강남권에서 재건축 공사를 확보하게 됐다.
방배동 2-6구역 재건축은 총 3만9226㎡(1만1866평)의 부지에 82(25평형)~251㎡(76평형) 735가구(임대 10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관리처분인가 승인 신청후 후분양 방식에 따라 2010년 8월쯤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조합원분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237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