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각 펜션업체들이 이색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16일 펜션업계에 따르면 숙박료 할인, 밴드 공연 등은 물론 '보딩투어'와 차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카텔 서비스' 등의 이색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올림픽개발의 '숲속의 요정'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리조트형 펜션 숲속의 요정에서 '3차 그랜드 오픈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다. 이 기간에 펜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30% 할인된 숙박료로 펜션 이용이 가능하다.
경북 경주의 세븐하프는 펜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야채를 밭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제주도 북제주군에 있는 IGH 펜션은 보트를 타고 선상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보딩 투어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펜션 이용 고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보딩 투어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간은 8월31일까지다.
또 할인된 금액으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카텔 상품'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전 차량은 음향 CD기 및 네비게이션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제공된다. 특히 기존에 IGH 펜션을 이용했던 고객이 재 방문할 경우 할인된 요금으로 카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휴먼발리 펜션은 이용 고객에게 롯데오션캐슬 유황해수 사우나 & 썬셋스파 20% 할인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