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탐방]건축과 패션의 만남
'건축과 패션의 만남' 금호건설이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공급하는 '금호 리첸시아 중동'은 디자인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66층 주상복합아파트 '리첸시아 중동'. 이 단지는 66층짜리 2개동 전체 572가구 규모로, 160~344㎡(48~104평)까지 6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모델하우스는 215㎡(65평), 193㎡(58평), 160㎡(48평) 등 3개 유니트가 설치됐는데,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현관문과 내부 벽지 등에 매화 대나무 조약돌 등 자연물을 소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패션디자이너가 아파트 마감재 디자인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5㎡(65평)형의 경우 개방 공간을 극대화한게 특징이다. 공간과 공간 사이를 유리로 분리하되 서로 보일 수 있게 개방한 것. 주상복합에서는 드물게 3개면을 개방시켜 각 방향의 동시 조망이 가능토록 했다. 통일된 마감재를 연속적으로 사용,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고 금호건설측은 설명했다.
193㎡(58평)형은 '안(安)'을 주제로 한국적 분위기를 살렸다. 자연적인 것과 정교한 디테일 장식을 조화시켰다. 현관 바닥은 가공하지 않은 천연 대리석을 그대로 들여놓아 자연스러움을 살렸고 거실 벽은 아트월로 장식했다.
160㎡(48평)형은 복잡함 속에서 좀 더 단순화된 것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반영해 간결한 선(線)을 표현했다. 또 '감(感)'이란 주제로 전통의 미학을 공간에 담았다.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1944만원이며 일반 주택형이 3.3㎡당 1721만~1807만원, 펜트하우스는 2200만~2498만원이다. 발코니 트기, 주방 빌트인가구, 에어컨 등 모든 옵션이 분양게 포함됐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할 수 있으며, 중도금 60%중 총 부채상환비율(DTI)에 따른 대출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는 잔금으로 납입 연기가 가능하다.
청약일은 15일 1순위, 16일 2순위, 17일 3순위이며,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계약기간을 갖는다. (문의)032-663-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