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터키서 603억원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 터키서 603억원 공사 수주

송복규 기자
2008.06.26 09:31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 계약…8월 착공 예정

포스코건설은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터키에서 603억원 규모 아연도금강판공장의 설계 및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장은 터키 이스탄불 동쪽으로 약 160㎞ 떨어진 공업단지 카라수에 연산 40만톤 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8월초 착공해 2010년 6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공장의 설계, 설비공급, 시운전, 감독 등을 맡고 시공은 발주처인 터키 키바르 홀딩사가 담당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지 금융조달 업무를 맡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에도 터키에서 연산 10만톤, 207억원 규모 칼라강판공장 설비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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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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