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프레스센터서 열려...건설업계 관계자 등 참석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08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후원기관인 국토해양부를 비롯해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인사말,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국토해양부 도태호 주택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각 현장에서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사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며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편집인 겸 더벨 대표는 인사말에서 "브랜드 대상 행사가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을 보증하는 수단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일해온 건설인들의 땀과 노력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 GS건설 김정린 상무,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종섭 파트장, 대림산업 배선용 부장, 포스코건설 전해정 이사, 대우건설 조문형 부장, 월드건설 조영호 상무, 동일토건 김격수 상무, 대한주택공사 허동준 부장, 한진중공업 홍찬유 상무, LIG건영 정종오 상무, 현대건설 박상진 전무, GS건설 김태홍 부장 등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현대건설에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월드건설, 동일토건, 대한주택공사 등은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글로벌 브랜드상은 포스코건설, 소비자 만족 브랜드상은 대우건설, 이머징 브랜드상은 한진중공업과 LIG건영에게 돌아갔다.
네티즌 선정 최고 브랜드상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네티즌 선정 베스트 모델상은 GS건설 자이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