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구직자 입사희망 1위 '현대건설'

건설업 구직자 입사희망 1위 '현대건설'

김수홍 MTN 기자
2008.12.29 10:22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건설사로 현대건설이 꼽혔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올해 초부터 이달 15일까지 건설업 구직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을 조사한 결과, 12.4%인 3천7백명이 현대건설을 꼽아 선호도 1위를 나타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1위인 대우건설이 12.1%로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GS건설과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대림산업은 올해 6위로 밀렸습니다.

건설워커는 "해당기업의 광고와 홍보활동, 근로조건 등이 순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건설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내년 초부터 본격화되면 인기순위 판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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