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3일 "물류업계의 고충 분담을 위해 항만시설 임대료·사용료 등 비용을 감면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KBS 1TV '국민 대정부 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에 출연, "아직 항만시설 임대료 등의 비용이 물류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물동량 감소와 관련 "중국이나 일본으로 부터 들어오는 물량을 유치해 놓는 게 중요하다"며 "대형 선사에 대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의 물동량 유치 전략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