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입사선호도가 가장 높은 건설사로 꼽혔습니다.
건설취업정보제공업체 건설워커는 회원 건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취업선호 건설사 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종합건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순위 3위의 현대건설은 직접투표와 인기검색어, 구인광고 조회 수 등의 자료를 분석해 합산되는 입사선호도 조사에서 지난 2004년 이후 54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건설워커 측은 "현대건설의 기술능력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데다, 지난해 국내외 16조 4천억 원을 수주해 10대 건설사 가운데 수주고가 가장 높았던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입사선호도 2위와 3위에는 대우건설과 GS건설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