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판교! 중대형 임대아파트도 최고 127대 1

역시 판교! 중대형 임대아파트도 최고 127대 1

김수홍 기자
2009.02.17 21:03

성남 판교 신도시 10년 중대형 임대아파트 청약 결과 모집가구 대부분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판교 휴먼시아 천9백47가구에 대한 16~17일 1순위 청약결과, 모두 5천147명이 청약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최고경쟁률은 3가구를 모집한 A26블럭 188제곱미터형으로 수도권에서 156명이 청약해 127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가운데, A14블럭 126제곱미터 3가구와 A21블럭의 129제곱미터 14가구, A6블럭 18가구 등 35가구만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습니다.

단지별로는 동판교의 두 개 단지(A21, A26블럭)이 평균 3.8대 1과 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서판교 두 개 단지는(A14, A6블럭) 각각 2대 1과 1.6대 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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