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서울 구별 아파트값 순위에서 용산과 노원구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금천구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25개구 3.3제곱미터당 평균 아파트값을 분석한 결과, 용산구가 2006년 5위에서 현재 강남과 서초구에 이은 3위로 상승했습니다.
2006년 24위에 그쳤던 노원구는 지난해 20위에 올라선 뒤 현재 18위로 6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반면에 금천구는 2006년 21위와 2007년 22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부터 최하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