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 인천 송도, 청라, 영종신도시 등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가 대거 분양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해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 경제자유구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총 27곳, 2만1천6백78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5곳, 모두 2천6백여 가구를 분양하고, 청라지구에서는 올해 16곳 만 천5백여가구,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가장 많은 7천544가구의 아파트를 연내 공급합니다.
이들 지역은 각종 개발 호재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전매제한 기간이 1년 또는 3년으로 단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