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인 용산구 동부이촌동 렉스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렉스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21일 총회를 '서울시 건축심의 변경 동의안'을 상정해 전체 조합원 4백60명 가운데 2백80명의 동의를 얻어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렉스아파트는 사업부지의 25%를 기부채납하는 대신, 최고 56층 초고층으로 재건축되며 오는 12월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렉스아파트 재건축은 5백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25%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사업계획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