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인한 보유토지 증가와 대금회수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토공은 2년에서 2년 6개월 내에 지가하락으로 매수자가 해약을 원할 경우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 해제가 가능한 '원금보장형 토지리턴제'를 비롯해, 무이자 할부판매, 일대일 맞춤판매 등 고강도 판매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토공은 판매종합대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올해 계획한 21조의 투자재원이 원활히 조달돼 부동산시장에 투자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