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주변 땅값도 크게 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가 서울 4개 대형마트 주변의 36개 필지의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개점 전 소폭 상승세에 크치던 지가가 개점 후엔 두자릿수의 큰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서울 중계동 롯데마트 주변의 경우 2003년 개점 이전 평균 3.5%이던 지가상승률이 이후 21% 뛰었고, 명일동 이마트 주변도 개점 직후 25%가 올랐습니다.
대형마트 인근의 지가 상승은 수천명에서 만명이 넘는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이 크게 활성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