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단독주택지도 인기 만발…최고 8대1

판교 단독주택지도 인기 만발…최고 8대1

이군호 기자
2009.03.25 11:28

성남 판교신도시 단독주택용지 분양 경쟁률이 최고 8대1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25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실시된 성남판교 단독주택용지 26필지에 대한 추첨분양 접수 결과 총 24필지가 신청됐으며 최대 경쟁률은 8대 1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의 장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과 판교 중대형 임대가 분양 대박을 터뜨린데 이어 단독주택지까지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판교의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토지는 점포겸용 3필지(250~269㎡)와 주거전용 23필지(225~316㎡)로 추첨은 2시에 있으며, 필지별 당첨자에 대한 계약체결 기간은 오는 30~31일 이틀간이다.

토공 관계자는 "판교신도시가 녹지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20분내 강남권에 도착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난 인기지역이어서 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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