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에 분양된 공동주택 물량이 지난해의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9천9백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에 그쳤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6천5백 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됐고, 분양주택은 2천8백 가구에 머물렀습니다.
이에 따라 1분기 분양실적도 지난해 7만 천 가구에의 29%인 2만 가구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다음 달엔 수도권 만 천 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2만 8백 가구가 공급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