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와 같이 뮤지컬전용 극장 등 복합문화단지로 꾸며집니다.
인천경제청과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중동계 투자회사인 앵글우드 홀딩스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투자기본협약을 맺었습니다.
인천시는 투자협약에 이어 올해 토지매입계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영종브로드웨이 사업은 2014년까지 영종도에 14개 뮤지컬극장을 비롯해 테마파크 등 문화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9조원 가운데 5억 달러를 해외에서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