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그린홈 건축기술 컨설팅한다

대림산업, 그린홈 건축기술 컨설팅한다

원정호 기자
2009.04.27 10:42

그린사업단 발족

↑대림산업 그린사업단
↑대림산업 그린사업단

대림산업(49,200원 ▲2,050 +4.35%)은 27일 그린사업단을 발족하고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설계 및 시공기술에 대한 컨설팅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내 전문가 및 박사급 인력 12명으로 구성된 그린사업단은 신축 건물의 설계에서 시공, 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컨설팅을 실시해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후 빌딩의 경우 건물성능을 진단해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설계 및 시공방안을 발주처에 제안한다.

대림은 2003년부터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기술 투자를 시작한 데 이어 작년 4월 분양한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을 포함, 모든 확장형 아파트를 냉난방 에너지가 30% 절감되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하고 있다.

최수강 회사 부사장은 "친환경 건물인증제도와 친환경 리모델링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인센티브가 확산되면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의 보급을 위해 그 동안 회사가 축적한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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