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5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사회기반시설 예산 증가와 조기 집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7.6p 오른 8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80선을 회복한 것은 1년 9개월만으로, 작년 10월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한 겁니다.
공사별로는 SOC에 투입되는 정부재정 증액과 조기집행 효과로 토목물량지수가 115.9로 호조를 보였고, 업체 규모별로는 중견업체가 25.2p 상승한 91.9로 4월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