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개발축 서남·동북부로 변경

수도권개발축 서남·동북부로 변경

김수홍 기자
2009.05.08 10:45

서울 강남과 경부고속도로축이 중심이었던 수도권 개발축이 서남부와 동북부로 바뀝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변경된 계획을 보면 "경부축 중심개발을 지양하고 서남부축, 동남부축 등에 적절한 기능과 시설을 유치해 다핵분산형 공간구조로 실현"하도록 됐습니다.

서남부권은 광명과 화성, 시흥, 안산, 부천 등이며, 동북부축은 남양주와 의정부, 양주, 구리 등이 해당됩니다.

한편 현재 655만인 수도권 가구 수는 핵가족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2020년에는 990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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