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상가 입찰에 100억 원 몰려

주공상가 입찰에 100억 원 몰려

현진주 기자
2009.05.20 15:25

대한주택공사가 5월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입찰에 100억 원이 넘는 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지난 18일~19일 이틀에 걸쳐 입찰이 진행된 수도권 6곳, 38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낙찰된 27개 점포에 백9억4천만 원이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80억 가까이 몰린 성남 판교 주공 상가의 경우 17개 점포가 100% 낙찰됐고, 일부 블록의 경우 평균 낙찰가율이 120%에 달했습니다.

의왕청계 입찰에서도 3개 점포가 모두 낙찰되면서 10억8천만 원의 돈이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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