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에서 동시분양된 아파트 6개 단지 가운데 3개 단지가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제 실시된 6개 단지 1순위 청약 결과, 모두 2,314가구 모집에 2만 8,198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853가구가 공급된 SK뷰 아파트는 24.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특히 2가구가 공급된 2백72m²형 펜트하우스엔 수도권 1순위에서 359명이 접수해 297대 1로 마감됐습니다.
한양 수자인 아파트도 평균 7.7대 1로 마감됐고, 반도 유보라 역시 15.5대 1로 분양을 마쳤습니다.
반면 동양엔파트는 2개 단지 807가구 가운데 228가구가 미달됐고, 동시분양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같은 날 청약을 실시한 남광하우스토리 역시 253가구 중 30가구가 미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