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사우디 7.5억달러 발전설비 수주

한화건설, 사우디 7.5억달러 발전설비 수주

조정현 MTN 기자
2009.07.29 10:50

한화건설은 사우디 마라픽사가 발주한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고 지난 28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사우디 제다에서 북쪽으로 3백km 떨어진 얀부 산업단지로, 한화건설은 오는 2012년까지 880톤 급 보일러 등 발전 설비를 건설합니다.

한화건설은 최근 2년 동안 사우디 AAC에틸렌 아민 플랜트 공사와 알제리 아르쥬 정유 플랜트 공사 등 중동에서 9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따낸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