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 부동산W 'W솔루션'
- 분양권 사기의 덫, 피할 수 있다? 없다?
내집마련을 하려는 순진한 수요자들을 노리는 부동산 사기!
이번 주 W 솔루션에서는 ‘특별분양권 사기’로 손해를 입은 시청자의 고민을
상담한다.
사연을 보낸 시청자의 아버지는 2006년 ‘재개발 시작하면 아파트 특별분양권을 준다’ 는 말만 믿고, 독산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1억 5천 만 원에 매입했다.
이제나 저제나 재개발만 기다렸지만, 매입한 주택부지에 들어서기로 한 도서관 건립계획이 취소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만 전해들은에 난감하기만 한 시청자.
매도를 할까도 고민했지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다 계약당시 작성한 다운계약소로 인해 외려 양도세까지 이중의 손해를 떠안게 됐다.
전문가는 이 같은 경우는 분양권 사기의 전형적인 행태라며,
애초에 그 지역은 재개발 사업부지도 아닐뿐더러,
설사 재개발이 시작된다 해도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등기한 주택이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권이 아닌 현금으로 청산하는 조합원으로 분류된다고 조언했다.
재개발 후 특별분양권을 준다는 말에 덥석 구입한 주택,
손해를 보고 팔까? Or 재개발 기다릴까?
* W 솔루션:
√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등기한 경우,
향후 재개발 사업지역이 되더라도 분양권 자격이 없음
따라서, 손해를 보더라도 매도하는 게 현명한 선택
√ 다운계약서 작성에 의해 부과된 양도세는
주택 매도 후 양도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면제를 받을 수도 있다
<W솔루션>에서 분양권 사기로 인한 피해 대처법과 사기 예방법을 학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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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7:00, 21:00 (토) 13:00, 22:00 (일) 13:00, 22:00
진행 : 서성완 부동산 부장, 박소현 앵커
출연 : J&K부동산투자연구소 권순형 대표
연출 : 구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