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경남기업, 롯데건설, 동호이엔씨 등 20개 건설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LH는 지난해 LH 발주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52개 건설업체 및 13개 감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시공부터 준공까지 품질 및 현장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우수시공 20개사와 우수감리 2개사, 우수감리원 1명 등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종별 우수시공업체를 보면 건축은대림산업(58,200원 ▲1,300 +2.28%)·대보건설·동원시스템즈(26,650원 ▲850 +3.29%)·세원건설·우미토건·이수건설·진흥기업(992원 ▲4 +0.4%)·코오롱건설(10,650원 ▼80 -0.75%)·한신공영(15,450원 ▼520 -3.26%), 단지개발은경남기업·남광토건(9,010원 ▲100 +1.12%)·대림산업·삼호·상록건설·쌍용건설·SK건설, 도로 및 교통시설은 롯데건설·SK건설, 환경 및 산업설비시설은 동호이엔씨·포스코건설 등이다.
감리용역분야는 아이티엠 코퍼레이션과 건축사사무소 유탑엔지니어링이, 우수감리원은 아이티엠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의 정광교 수석감리사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우수시공(감리)패를 수여하고 LH가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할 경우 선급금을 상향지급한다. 우수시공지구 현장소장 및 책임감리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16일 분당소재 LH 오리사옥에서 갖는다.
LH는 총공사비 50억 미만 건설공사도 종합 평가해 전기·통신·조경분야 16개 업체를 공로패 수여업체로 선정했으며 철근콘크리트·미장·내장·도배·도장·설비·포장·조경 시설물 등 8개 공종에 대해 49개 업체를 우수전문건설업체로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단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