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9일 오픈

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9일 오픈

송복규 기자
2010.04.08 14:34

총 350실 규모 비즈니스 호텔…6월말까지 오픈기념 패키지 판매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이달 9일 제주도 제주시 삼도이동에 지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비즈니스 호텔 개관식을 열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 350실로 이뤄졌다.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8분, 제주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 또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2층 연회장은 유·무선 인터넷과 대형스크린 등이 갖춰져 있어 기업 행사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1층 비즈니스센터, 11층 휘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설치돼 있다.

객실료는 지역내 동급 호텔보다 20% 정도 저렴한 선에 책정됐다. 극동건설은 오는 6월 말까지 정상가보다 30~35% 할인된 가격에 '오픈기념 패키지', '가족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오픈기념 패키지는 1박 기준 주중 13만원, 주말 16만원이다. 가족패키지는 주중 16만원, 주말 19만원이다.문의:1577-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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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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