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정규직 채용 경쟁률 137대 1

코레일 정규직 채용 경쟁률 137대 1

장시복 기자
2010.04.30 14:30

사무영업분야 215대 1 최고 경쟁률

코레일이 지난 4월 26~29일 500명의 인턴사원을 공모한 결과 13733명이 응모해 추후 100명을 채용하는 정규직에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턴사원 경쟁률은 27.5대 1이다.

분야별 응모인원은 △사무영업 9479명 △운전 627명 △차량 869명 △토목1196명 △전기통신 1562명이다.

정규직 총100명에 대한 경쟁률은 △사무영업 215대 1 △운전 63대 1 △차량 67대 1 △토목 60대 1 △전기 120대 1로 나타났다.

응모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는 1만814명으로 전체 응모자의 79%이며 석사 학위 소지자도 202명에 달했다. 특히 여성 응모자가 4447명으로 32%를 차지했다.

이번 인턴사원 공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인적성 필기시험을 통해 1000명을 선발한 뒤 최종 면접을 통해 5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 각 분야별 소속에서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인턴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별도 평가를 실시해 우수인턴 100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허준영 사장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인턴사원 채용방식을 철저하게 분석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경우 앞으로 같은 방식으로 신규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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