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26일 IT부문 차세대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SK C&C가 참여해 1년 5개월간의 작업 끝에 오픈됐으며 통업업무시스템 구축과 기존 노후장비 교체,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이 핵심이다.
조합 관계자는 "차세대시스템은 조합원이 조합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는 인터넷창구(구 사이버비즈) 취급상품을 전 상품으로 확대했고 전자약정제도 도입과 조합원들이 무상으로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인지세 등 각종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조합은 또 보증채권자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해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하자보수신청, 보증금청구가 가능하고 해당 요청에 대한 처리현황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합 내부적으로도 시스템 유연성을 높여 신상품 출시와 상품 변경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고 전체 공사현장별 정보관리와 내부통제기능 강화, 향후 새로운 연계서비스 추가도 용이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