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분양 마케팅에 스마트폰 'QR코드'가 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28,200원 ▼3,650 -11.46%)은 자이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해 '일산 자이'를 시작으로 QR코드 마케팅에 본격 나섰고 다음달 분양하는 부산 '해운대 자이'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QR코드란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이라는 뜻으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전용 어플을 다운받은 뒤 제품에 부착돼 있거나 신문광고에 나와 있는QR코드를 찍으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문에 게재된 자이 분양광고나 모델하우스 배너 광고 및 옥외광고 등에 새겨진 O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자이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돼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문화행사 등 이벤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자이콜센터로 바로 연결돼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분양 정보는 물론 입주단지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