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대우'씨와 페이스북을

대우건설 '정대우'씨와 페이스북을

김창익 기자
2011.05.06 13:45

대우건설 홍보 애니메이션 캐릭터 활용한 SNS 홍보 시작

↑대우건설의 홍보 애니메이션 캐릭터 '정대우'씨.
↑대우건설의 홍보 애니메이션 캐릭터 '정대우'씨.

대우건설은 자사의 홍보 애니메이션 캐릭터 '정대우'씨를 활용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홍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16,440원 ▼2,990 -15.39%)은 지난 4월초 건설사 최초로 애니메이션 홍보 캐릭터인 정대우씨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정대우씨의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해 정대우씨를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재탄생 시켰다. 73년생 39세 입사 11년차 과장 직급 세일즈 엔지니어 직원으로 국내외 현장 근무 후 본사에 배치된 직원으로 설정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대우씨의 SNS 홍보를 통해 건설회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소비자와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는 회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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