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산2일반산업단지 개발 참여

대우건설 송산2일반산업단지 개발 참여

김창익 기자
2011.07.05 13:30
↑충남 당진군청에서 김해준(왼쪽부터) 교보증권 사장, 김광배 충남개발공사 사장, 이철환 당진군수,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정만준 성원ADV사장 등이 송산2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당진군청에서 김해준(왼쪽부터) 교보증권 사장, 김광배 충남개발공사 사장, 이철환 당진군수,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정만준 성원ADV사장 등이 송산2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충남 당진군, 충남개발공사, 교보증권 등과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송산2일반산업단지 개발 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송산2일반산업단지는 총 561만㎡(170만평) 규모의 대단지로 1단계 264만㎡(80만평)은 분양이 끝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현대하이스코, 글로비스 등 굵직한 현대제철 협력사들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이번에대우건설(16,440원 ▼2,990 -15.39%)이 협약을 체결하고 시공하는 2단계 공사는 2013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2단계 부지조성 사업은 현대제철의 제3 일관 제철소 착공과 더불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산업단지의 추가 확보가 필수적으로 대두됐으나, 금융위기 후 개발이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대우건설의 2단계 단지 조성 시공사 참여와 협약체결로 개발이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당진군의 인허가 지원, 충남개발공사의 사업관리, 대우건설의 책임준공과 신용보강, 교보증권의 자금 차입, 성원어드바이져스의 분양 및 시행지원 등으로 사업이 진행되게 된다.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가 위치한 곳으로 당진 서북부 일원이 철강과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미 1·2 일관제철소가 가동을 하고 있고, 지난 4월부터 제 3의 일관제철소가 착공하면서 포항과 광양에 버금가는 철강 생산지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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