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은 지난 21일과 22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 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96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여름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 실시한 이번 여름캠프에선 직접 짠 우유로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낙농체험, 물놀이, 태권줄넘기,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 감자·토마토 수확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녀가 여름캠프에 참가한 뉴델리 지사 한규홍 차장(41)은 "해외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국에 있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다"며 "자녀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직원 복지차원에서 초등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겨울 방학기간 중 연 2회에 걸쳐 자녀캠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