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평창에서 '여름캠프'

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평창에서 '여름캠프'

전병윤 기자
2011.07.25 11:11
↑쌍용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지난 21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꾸러기 여름캠프'에 참가해 감자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지난 21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꾸러기 여름캠프'에 참가해 감자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지난 21일과 22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 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96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여름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 실시한 이번 여름캠프에선 직접 짠 우유로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낙농체험, 물놀이, 태권줄넘기,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 감자·토마토 수확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녀가 여름캠프에 참가한 뉴델리 지사 한규홍 차장(41)은 "해외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국에 있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다"며 "자녀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직원 복지차원에서 초등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겨울 방학기간 중 연 2회에 걸쳐 자녀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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