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전셋값이 지난 200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국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아파트와 단독, 연립 주택의 전셋값 상승률은 12.2%로 지난 2001년 16.4%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10%를 넘긴 것도 지난 2002년에 10.1% 이후 처음입니다.
전국의 146개 시·군·구에서 모두 전셋값이 오른 가운데 경남 창원시 진해구가 24.3%로 상승률 1위였습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평균 11% 올랐으며 구 별로는 노원 구로 성동 도봉구 순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습니다.